[2014년 하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 "고급 오피스텔 브랜드로 지역 랜드마크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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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포 한화건설 사장
“국내 주택건설 최고 권위의 상인 한경 주거문화대상을 받아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작은 부분까지 고객의 니즈를 꼼꼼히 챙기는 한화건설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근포 한화건설 사장(사진)은 위례 오벨리스크는 입지와 평면은 물론이고 빌트인 가전과 붙박이장 등 모든 부분에서 입주자의 욕구를 세세하게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 사장은 “위례 오벨리스크는 한화건설이 오벨리스크란 브랜드로 14번째 완판(완전판매)시키는 단지가 될 것”이라며 “고급스러운 오피스텔 브랜드로서 경기 분당 서현역, 경기 고양시 화정, 서울 잠실·마포·송파·강남역·동대문·명일동 등에서 우수한 품질과 가격 경쟁력으로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잡았다”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신성장 동력의 일환으로 한화그룹에서 추진하고 있는 태양광 사업 등 신사업에 대한 의지도 내비쳤다. 이 사장은 “원전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전력산업안전기술기준(KEPIC) 인증을 획득하는 등 사업 다각화를 위한 노력도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이어 “해외영업을 확대하고 신성장 동력을 발굴해 수주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대규모 사업의 체계적인 수행 시스템을 구축하고 상시 위기관리 대응체제도 확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사장은 “동반성장과 상생협력을 위해 동반성장펀드, 네트워크론, 공동기술개발, 우수협력사 인센티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협력사들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역량을 갖춘 협력사와 함께 해외공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근포 한화건설 사장(사진)은 위례 오벨리스크는 입지와 평면은 물론이고 빌트인 가전과 붙박이장 등 모든 부분에서 입주자의 욕구를 세세하게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 사장은 “위례 오벨리스크는 한화건설이 오벨리스크란 브랜드로 14번째 완판(완전판매)시키는 단지가 될 것”이라며 “고급스러운 오피스텔 브랜드로서 경기 분당 서현역, 경기 고양시 화정, 서울 잠실·마포·송파·강남역·동대문·명일동 등에서 우수한 품질과 가격 경쟁력으로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잡았다”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신성장 동력의 일환으로 한화그룹에서 추진하고 있는 태양광 사업 등 신사업에 대한 의지도 내비쳤다. 이 사장은 “원전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전력산업안전기술기준(KEPIC) 인증을 획득하는 등 사업 다각화를 위한 노력도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이어 “해외영업을 확대하고 신성장 동력을 발굴해 수주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대규모 사업의 체계적인 수행 시스템을 구축하고 상시 위기관리 대응체제도 확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사장은 “동반성장과 상생협력을 위해 동반성장펀드, 네트워크론, 공동기술개발, 우수협력사 인센티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협력사들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역량을 갖춘 협력사와 함께 해외공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