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하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 "자연친화적 주거공간…입주민 삶의 질 높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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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현 현대건설 사장
“올해로 여덟 살이 된 브랜드 ‘힐스테이트’가 우리나라 주거 문화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있는 데 기여한 점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사진)은 한경주거문화대상 아파트 대상 수상 소감을 이렇게 말했다. 정 사장은 “힐스테이트의 ‘H’는 비벌리힐스처럼 자부심을 가질 만한 프미미엄 아파트를 상징하는 동시에 현대건설의 정통성을 표현한다”며 “2006년 9월 브랜드가 탄생한 이후 ‘역사와 문화가 있는 공간’ ‘살고 싶은 고급 주거공간’의 가치를 담으려고 끊임 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차별화된 고품격 외관, 특화된 평면, 최첨단 스마트 시스템, 맞춤형 커뮤니티시설’을 힐스테이트만의 장점으로 꼽았다.
정 사장은 “수상의 영광을 안겨준 광주유니버시아드 힐스테이트는 자연친화적 명품 아파트로 짓고 있다”며 “입주민 건강을 위한 웰빙다이어트 산책로, 지상부 전체 공원화, 다양한 첨단 시스템 적용 등 입주민 주거 편의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힐스테이트는 전국 요지 곳곳에서 랜드마크 명품 건축물로 자리잡으며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며 “최고의 명품 아파트로서 고객가치 창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감성 중심형 주거공간을 연출함으로써 미래지향적 주거문화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사장은 “앞으로 고객가치 향상을 중심에 둔 ‘고객 최우선 경영’을 강화하겠다”며 “고객을 위한 사전 및 사후 서비스 활동을 강화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사진)은 한경주거문화대상 아파트 대상 수상 소감을 이렇게 말했다. 정 사장은 “힐스테이트의 ‘H’는 비벌리힐스처럼 자부심을 가질 만한 프미미엄 아파트를 상징하는 동시에 현대건설의 정통성을 표현한다”며 “2006년 9월 브랜드가 탄생한 이후 ‘역사와 문화가 있는 공간’ ‘살고 싶은 고급 주거공간’의 가치를 담으려고 끊임 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차별화된 고품격 외관, 특화된 평면, 최첨단 스마트 시스템, 맞춤형 커뮤니티시설’을 힐스테이트만의 장점으로 꼽았다.
정 사장은 “수상의 영광을 안겨준 광주유니버시아드 힐스테이트는 자연친화적 명품 아파트로 짓고 있다”며 “입주민 건강을 위한 웰빙다이어트 산책로, 지상부 전체 공원화, 다양한 첨단 시스템 적용 등 입주민 주거 편의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힐스테이트는 전국 요지 곳곳에서 랜드마크 명품 건축물로 자리잡으며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며 “최고의 명품 아파트로서 고객가치 창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감성 중심형 주거공간을 연출함으로써 미래지향적 주거문화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사장은 “앞으로 고객가치 향상을 중심에 둔 ‘고객 최우선 경영’을 강화하겠다”며 “고객을 위한 사전 및 사후 서비스 활동을 강화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