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하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 김대건 로빈스앤컴퍼니 대표 "직원 복지혜택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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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만 하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는 공자의 말이 있습니다. 진심으로 즐기며 일할 수 있도록 최상의 업무환경을 지원해주고 싶습니다.”
김대건 로빈스앤컴퍼니 대표(사진)는 창립 당시부터 꾸준히 직원들을 위한 야구동호회, 탁구동호회, 사내 밴드 등 사내 동아리와 다양한 문화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서울 청담동 사옥으로 이전하는 등 다양한 복지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그는 “집처럼 편안하고 안락한 분위기에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게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대건 로빈스앤컴퍼니 대표(사진)는 창립 당시부터 꾸준히 직원들을 위한 야구동호회, 탁구동호회, 사내 밴드 등 사내 동아리와 다양한 문화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서울 청담동 사옥으로 이전하는 등 다양한 복지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그는 “집처럼 편안하고 안락한 분위기에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게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