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하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 3년간 전국 9600여 가구 분양 모두 '완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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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은
우미건설은 1982년 설립 이후 ‘살수록 정이 드는 집’을 짓겠다는 목표로 내실 경영을 통해 매년 눈부신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는 종합건설업체다. 전국에서 4만5000여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해 왔다. 주택건설에 치우친 다른 주택건설 전문업체들과 달리 공공사업 분야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은 결과 일반건축과 토목, 환경사업 영역에서도 매년 1000억원 이상의 수주고를 올리고 있다. 이 같은 노력 덕분에 국토교통부 소비자만족도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업체로 선정됐다. 3년 연속 우수업체로 선정된 건설사는 우미건설과 삼성물산, 포스코건설 등 3곳뿐이다. 2006년 아파트 브랜드인 ‘린(Lynn)’ 도입 이후 조경과 커뮤니티시설 품질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우미건설은 지난 3년간 대전 도안신도시와 전북혁신도시, 광주전남혁신도시 등 전국 10여개 단지에서 9600여가구를 분양해 모두 ‘완판(완전판매)’에 성공했다. 좋은 품질과 합리적인 분양가, 우수한 단지 조성, 탁월한 사업지 선정 등이 어우러진 결과다.
특히 올해 시공능력평가 순위도 지난해보다 여섯 계단 뛰어오른 39위를 기록했다.
2010년 60위에서 2011년 56위, 2012년 47위, 2013년 45위 등 4년 연속 꾸준히 상승 중이다. 2014년 건설공제조합 신용평가에서도 지난해에 이어 ‘A등급’을 받았다.
우미건설은 지난 3년간 대전 도안신도시와 전북혁신도시, 광주전남혁신도시 등 전국 10여개 단지에서 9600여가구를 분양해 모두 ‘완판(완전판매)’에 성공했다. 좋은 품질과 합리적인 분양가, 우수한 단지 조성, 탁월한 사업지 선정 등이 어우러진 결과다.
특히 올해 시공능력평가 순위도 지난해보다 여섯 계단 뛰어오른 39위를 기록했다.
2010년 60위에서 2011년 56위, 2012년 47위, 2013년 45위 등 4년 연속 꾸준히 상승 중이다. 2014년 건설공제조합 신용평가에서도 지난해에 이어 ‘A등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