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하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 5년째 수주 '10조 클럽'…4년 연속 '가장 신뢰받는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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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1969년 12월 락희개발주식회사에서 출발한 GS건설은 건축, 토목, 주택, 플랜트, 환경, 발전 등 각 사업 분야에 걸쳐 성장을 거듭한 끝에 글로벌 초우량 건설기업으로 우뚝 섰다. 2007년부터 2011년까지 5년 연속 수주 ‘10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또 세계 상위 2500개 기업의 재무성과와 경제성, 환경성, 사회성 등을 종합평가하는 다우존스 지속경영가능지수(DJSI) 월드지수에 2010년부터 4년 연속 편입됐다. 건설업계 최초로 4년 연속 ‘가장 신뢰받는 기업’으로도 선정됐다.
GS건설은 그동안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비전 2020’을 향해 내달리고 있다. 2020년에는 해외사업부문 비중을 70%까지 늘려 수주 35조원, 매출 27조원, 영업이익 2조원을 달성하는 글로벌 건설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목표다. 해외사업의 지역 거점을 강화하고 현지화를 적극 추진하는 배경이다.
앞으로도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투자에 적극 나서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틀을 마련하고, 신성장 사업의 리더십을 확보하는 데 역량을 집중해갈 예정이다.
2002년 도입한 브랜드인 ‘자이’는 주거시설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인 명품 아파트로 꼽히는 ‘반포 자이’ 등을 조성하면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아파트 브랜드로 꼽힌다.
또 세계 상위 2500개 기업의 재무성과와 경제성, 환경성, 사회성 등을 종합평가하는 다우존스 지속경영가능지수(DJSI) 월드지수에 2010년부터 4년 연속 편입됐다. 건설업계 최초로 4년 연속 ‘가장 신뢰받는 기업’으로도 선정됐다.
GS건설은 그동안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비전 2020’을 향해 내달리고 있다. 2020년에는 해외사업부문 비중을 70%까지 늘려 수주 35조원, 매출 27조원, 영업이익 2조원을 달성하는 글로벌 건설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목표다. 해외사업의 지역 거점을 강화하고 현지화를 적극 추진하는 배경이다.
앞으로도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투자에 적극 나서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틀을 마련하고, 신성장 사업의 리더십을 확보하는 데 역량을 집중해갈 예정이다.
2002년 도입한 브랜드인 ‘자이’는 주거시설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인 명품 아파트로 꼽히는 ‘반포 자이’ 등을 조성하면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아파트 브랜드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