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12월 4일 전역, "말년 휴가 보내는 중" 모습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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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12월 4일 전역
유승호가 내달 전역을 앞뒀다.
27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유승호는 말년 휴가를 나와 가족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강원도 화천에 위치한 이기자 부대에서 신병교육대 조교로 군복무 중인 유승호는 12월4일 만기 전역하고 팬들의 곁으로 돌아온다.
유승호는 제대 직후 곧바로 연예계 일정으로 바쁠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크리스마스 시즌에 국내 및 일본 팬미팅을 가질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이후 영화로 복귀한다는 계획일 것으로 전해졌으나, 현재 드라마와 시나리오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유승호의 전역을 앞두고 이미 영화와 드라마 제작사들이 물밑 작전에 들어갔다고 전해진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승호 진짜 멋있다", "유승호, 이젠 아역 티 하나도 안나", "유승호, 송중기 얼른 제대해주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유승호가 내달 전역을 앞뒀다.
27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유승호는 말년 휴가를 나와 가족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강원도 화천에 위치한 이기자 부대에서 신병교육대 조교로 군복무 중인 유승호는 12월4일 만기 전역하고 팬들의 곁으로 돌아온다.
유승호는 제대 직후 곧바로 연예계 일정으로 바쁠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크리스마스 시즌에 국내 및 일본 팬미팅을 가질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이후 영화로 복귀한다는 계획일 것으로 전해졌으나, 현재 드라마와 시나리오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유승호의 전역을 앞두고 이미 영화와 드라마 제작사들이 물밑 작전에 들어갔다고 전해진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승호 진짜 멋있다", "유승호, 이젠 아역 티 하나도 안나", "유승호, 송중기 얼른 제대해주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