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와 함께 공과대 여학생 40여명을 경기 이천 본사에 초청해 견학 행사를 진행했다. 우수한 이공계 여성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오세용 SK하이닉스 제조·기술부문 사장과 미래기술연구원장인 이석희 전무, 여성 임직원들을 만나 반도체 산업 및 회사 생활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주용석 기자 hohobo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