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복입고 에너지 절약 하세요"
내복을 입은 새마을운동 지도자와 대학생 100여명은 27일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역 앞에서 내복 입기 등 ‘에너지 절약 작은 실천! 온(溫)맵시 캠페인’을 벌였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