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피팅 체험하는 박 대통령 입력2014.11.27 21:27 수정2014.11.28 03:49 지면A1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박근혜 대통령이 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4 창조경제박람회’ 행사장을 방문, ‘3차원(3D) 가상 피팅서비스’를 통해 가상 의상들을 입어보고 있다. 박 대통령은 축사에서 “‘창조경제가 모호하다. 방향이 잘못됐다’고 얘기하는 분들이 있다”며 “그러나 그것은 창조경제의 문을 열고 들어오지 않은 사람들의 이야기다. 두려워 말고 그 문을 두드려야 한다”고 말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권력 교체, 중도 확장, 세대교체'…대선 구도 전쟁 막 올랐다 [이슬기의 정치 번역기] 2 [속보] 북한 "우리 핵, 흥정물 아닌 실전용"…비핵화협상 거부 재확인 3 '우클릭' 이재명, 본전도 못 찾고…'주52시간 예외 반대'로 유턴하나 [정치 인사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