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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노조, 은행연합회장 내정 논란 금융위 감사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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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가 최근 차기 은행연합회장 내정설의 중심에 서 있는 금융위에 대해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습니다.



    27일 전국금융산업노조는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은행연합회 차기 회장 내정과 관련해 감사원에 금융위원회에 대한 공익감사를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금융노조는 “은행연합회 이사회가 개최되기도 전 임에도 차기 회장에 특정 인사가 내정됐다는 의혹이 일 고 있는 것은 금융의 후진성을 보여주는 극명한 사례”라며 “금융당국이 은행연합회장 선임에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한 명백한 관치”라고 지적했습니다.



    금융노조는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하면서 국민권익위원회에도 진상조사와 내정설 관련 책임자 처벌을 요청하는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한편 은행연합회 12개 이사회는 28일 사원총회가 열리는 3시 이전에 모여 차기 회장 선임과 관련해 논의할 예정으로 이후 3시부터 열리는 전 회원사 대상의 사원총회에 참석해 차기 회장 선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금융산업노조가 감사원에 금융위에 대한 공익감사를 청구한 데다 은행연합회 회추위 등 투명한 시스템 정착과 도입 등을 요구하며 이사회 저지에 나설 것으로 보여 차기 회장 선임에 난항이 예상됩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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