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테크놀로지는 28일 중국 난징에 위치한 LG화학 전자재료(I&E) 법인에 31억4913만원 규모의 2차전지 조립공정 설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의 10.91%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