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테크놀로지, LG화학과 31억 규모 공급 계약 입력2014.11.28 07:43 수정2014.11.28 07:4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디에이테크놀로지는 28일 중국 난징에 위치한 LG화학 전자재료(I&E) 법인에 31억4913만원 규모의 2차전지 조립공정 설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의 10.91%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넷마블, 신작 다수 준비…흥행시 높은 분기 이익 달성"-SK 2 Fed 인하 종료, 증시에 괜찮다?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3 "S-Oil, 유가 상승에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돼"-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