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리퍼블릭, 증시 상장 주관사로 대신증권 선정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브랜드숍 화장품 네이처리퍼블릭이 기업공개(IPO) 주관사를 선정하고 상장에 박차를 가한다.
네이처리퍼블릭은 28일 IPO를 위한 대표 주관사로 대신증권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상장 시기는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덧붙였다.
회사 관계자는 "대표 주관사인 대신증권과 협의 후 상장 시기 등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네이처리퍼블릭은 28일 IPO를 위한 대표 주관사로 대신증권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상장 시기는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덧붙였다.
회사 관계자는 "대표 주관사인 대신증권과 협의 후 상장 시기 등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