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1120억7153만원 규모의 행복도시 3-3M6BL 아파트 건설공사 4공구 공사 수주 계약을 맺었다고 28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의 11.14%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