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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렌텍, 미주법인 영업본부장에 브라이언 맥과이어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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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렌텍은 미국 영업 강화를 위해 스트라이커 영업임원 출신인 브라이언 맥과이어를 미주법인 총괄영업본부장으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브라이언 맥과이어는 글로벌 의료기기 제조회사인 스트라이커에서 영업 임원을 역임했고, 정형용 임플란트 시장에 정통한 영업전문가란 설명이다.

    코렌텍은 브라이언 맥과이어 영입과 함께 미국 최대 정형외과 연구기관인 로스만인스티튜트 소속 정형외과 의사인 파비지 외 2명과 자문단 계약을 체결했다. 1970년 설립된 로스만인스티튜트는 미국에서 가장 저명하고 존경받는 정형외과 의사그룹으로, 토마스 재퍼슨 대학병원 및 위성병원들과 120명의 의사로 구성된 미국 최대의 정형외과 연구기관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자문단은 실제 환자 치료에 코렌텍의 인공관절 등의 정형용 임플란트 제품을 사용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 개발 중인 코렌텍의 차세대 정형용 임플란트 제품 설계 및 임상 연구 등에 선진 기술을 전수할 예정이다.

    코렌텍은 미주법인 영업 강화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해 신임 영업본부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4명에게 총 3만5500주의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부여한다.

    홍성택 대표는 "미주법인 영업 인프라 확충을 통해 정형용 임플란트 수요가 가장 큰 미국 시장에서 글로벌 브랜드와 대등한 경쟁에 나설 것"이라며 "협업만으로도 회사의 공신력을 담보할 수 있는 저명한 의사그룹과 자문 계약을 어렵게 성사시킨 만큼 세계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가져갈 새로운 제품 개발에도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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