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은 28일 실시된 우리은행 경영권(30%) 매각을 위한 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우리은행 경영권 매각은 무산될 것으로 보인다.

장창민 기자 cm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