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정규직이 양보해야 비정규직 개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인제, 최경환 발언 지원사격
    "정규직이 양보해야 비정규직 개선"
    이인제 새누리당 최고위원(사진)은 28일 “정규직이 과보호받고 있다는 것은 사회적인 대타협을 이뤄서 (정규직이) 양보해야만 비정규직 또는 그 중소 협력업체의 근로조건을 개선할 힘이 나온다는 의미”라며 “뒤늦었지만 문제 제기를 잘한 것”이라고 말했다.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최근 “정규직이 과도한 보호를 받고 있다”고 말한 것을 옹호한 발언이다.

    이 최고위원은 이날 MBC라디오에 나와 “노동시장 유연성을 확대하는 것은 이미 제도적, 법적으로 다 돼 있지만 강성 노조의 단결된 힘 때문에 경영상의 이유로도 사실상 해고가 불가능하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이 최고위원은 김영삼 정부 시절인 1993년 노동부 장관을 지냈다.

    그는 “대기업 노동자의 임금과 여기에 협력하는 중소기업 노동자의 임금 격차가 2배 이상”이라며 “이는 강성 노조가 자신들의 임금은 계속 올리고, 그 부담이 중소 협력업체로 전가돼 임금이 깎인 결과”라고 했다.

    이태훈 기자 bej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신임 사우디 대사에 강신철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사우디아라비아 대사에 강신철 전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이 임명됐다. 주동티모르대사는 장하연 전 주과테말라 대사가, 베트남 호찌민 총영사는 정정태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가 맡게 됐다. 사우디 대사에 ...

    2. 2

      [포토] 캐나다 잠수함 수주 지원 나선 강훈식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캐나다를 방문 중인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가운데)이 캐나다 정부 관계자들을 면담하는 사진을 29일 자신의 SNS에 공개했다. 왼쪽부터 이용철 방위사업청장, 장재훈 현대자동...

    3. 3

      정동영 "DMZ 출입시 '유엔사 협의' 명시…정전협정과 충돌 안해"

      비무장지대(DMZ) 출입 통제 권한을 두고 통일부와 유엔군사령부가 연일 공방을 벌이고 있다. 정부 내에서도 서로 다른 목소리가 나온다.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재진과 만나 “DMZ법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