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 임시완, '미생' 팀원들에게 방한복 선물 "스태프들 한 명 한 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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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이 tvN 금토드라마 '미생' 팀에게 방한복을 선물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미생' 임시완의 소속사 측에 따르면 임시완은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미생' 동료 배우들과 추운 날씨에도 장시간 촬영하는 '미생' 스태프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선물을 준비했다고 한다.
특히 '미생' 임시완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하고자 직접 빨강·초록색을 고른 것으로 알려졌다.
임시완의 방한복 선물에 '미생'의 한 스태프는 "촬영만으로도 바쁘고 힘들텐데 스태프들 한 명 한 명 다 챙겨줘 놀랐다"며 "마음 씀씀이가 감동이었다. 앞으로 더 예쁘게 찍어 줘야겠다"고 임시완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임시완은 '미생'에서 장그래 역을 맡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미생'도 매회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인기 상승세를 타고 있는 상황이다.
임시완이 '미생' 팀에 선물을 했다는 소식에 "미생 임시완 연기만 잘하는 줄 알았는데" "미생 임시완 정말 착하네" "미생 임시완 월급받아서 산듯" "미생 임시완 잘생겼다" "미생 임시완 연기자로 계속 나왔으면" "미생 임시완 연기 정말 잘하네" "미생 임시완 다음 작품도 기대된다" "미생 임시완 통이 크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미생' 임시완의 소속사 측에 따르면 임시완은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미생' 동료 배우들과 추운 날씨에도 장시간 촬영하는 '미생' 스태프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선물을 준비했다고 한다.
특히 '미생' 임시완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하고자 직접 빨강·초록색을 고른 것으로 알려졌다.
임시완의 방한복 선물에 '미생'의 한 스태프는 "촬영만으로도 바쁘고 힘들텐데 스태프들 한 명 한 명 다 챙겨줘 놀랐다"며 "마음 씀씀이가 감동이었다. 앞으로 더 예쁘게 찍어 줘야겠다"고 임시완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임시완은 '미생'에서 장그래 역을 맡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미생'도 매회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인기 상승세를 타고 있는 상황이다.
임시완이 '미생' 팀에 선물을 했다는 소식에 "미생 임시완 연기만 잘하는 줄 알았는데" "미생 임시완 정말 착하네" "미생 임시완 월급받아서 산듯" "미생 임시완 잘생겼다" "미생 임시완 연기자로 계속 나왔으면" "미생 임시완 연기 정말 잘하네" "미생 임시완 다음 작품도 기대된다" "미생 임시완 통이 크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