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방송 캡처
사진=SBS 방송 캡처
케이팝스타4

‘케이팝스타4’에서 또다른 실력자 싱어송라이터가 등장한다.

30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케이팝스타4')에서는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든 감성 싱어송라이터가 등장할 예정이다.

앞서 이진아가 심사위원은 물론 시청자들에게도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음원 차트를 석권한 가운데, ‘케이팝스타4'에 등장할 새로운 소녀 싱어송라이터는 자신의 자작곡을 불러 심사위원은 물론 스튜디오에 있는 패널까지 눈물을 흘리게 했다.

심사위원 양현석은 “당장 YG로 캐스팅하고 싶다”고 말해 감성 싱어송라이터 소녀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케이팝스타4', 인재가 이렇게 많다니" "'케이팝스타4', 빨리 듣고싶어" "'케이팝스타4', 기대된다" "케이팝스타4' 싱어송라이터 참가자들, 어느 기획사로 가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