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허니버터칩 인증샷, "잘 먹겠습니다"…'어디서 구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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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허니버터칩
가수 니콜이 허니버터칩 인증샷을 공개했다.
1일 니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먹겠습니다. 콜링 만세. 허니버터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콜은 한 손에는 최근 화제인 허니버터칩을, 또 다른 한 손에는 휴대폰을 들고 인증샷 촬영에 한창인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니콜이 언급한 콜링은 니콜의 팬클럽 이름. 또 직접 인증에 나선 허니버터칩은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과자이다.
한편 니콜은 지난달 19일 첫 번째 미니음반 '퍼스트 로맨스'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니콜 허니버터칩, 도대체 허니버터칩이 뭐길래", "니콜 허니버터칩, 저게 그렇게 구하기 힘들다던데", "니콜 허니버터칩, 나도 한번 먹어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가수 니콜이 허니버터칩 인증샷을 공개했다.
1일 니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먹겠습니다. 콜링 만세. 허니버터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콜은 한 손에는 최근 화제인 허니버터칩을, 또 다른 한 손에는 휴대폰을 들고 인증샷 촬영에 한창인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니콜이 언급한 콜링은 니콜의 팬클럽 이름. 또 직접 인증에 나선 허니버터칩은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과자이다.
한편 니콜은 지난달 19일 첫 번째 미니음반 '퍼스트 로맨스'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니콜 허니버터칩, 도대체 허니버터칩이 뭐길래", "니콜 허니버터칩, 저게 그렇게 구하기 힘들다던데", "니콜 허니버터칩, 나도 한번 먹어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