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디자이너를 비롯한 패션전문가들이 소비성향에 따라 맞춤 코디 스타일을 제안해 선택을 도와준다는 설명이다. 코드나인은 신한카드가 2200만명 고객의 데이터를 분석해 소비성향을 분류한 상품개발체계이다.
또한 신한카드 코드나인 고객은 LF몰의 유료 회원제 서비스 '클럽-L(Club-L)' 가입 기회를 받는다. ‘클럽-L’은 신한카드 코드나인 회원 대상으로 20만원을 연간회비로 납부하는 회원에게 200만원의 할인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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