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형 복합도시, 마곡지구 오피스텔 ‘마곡아이파크’에 투자 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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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대책 발표 이후 신도시 희소성 높아지며 마곡지구 가치 상승 예상
- 마곡지구 내 1군 브랜드 오피스텔, 실속형 분양가로 투자자들에게 인기
9.1부동산 대책의 택지개발 촉진법 폐지 발표 이후 대규모 개발이 사실상 힘들어짐에 따라 현재 개발중인 신도시내 부동산에 대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지역들은 아파트뿐만 아니라 오피스텔의 인기도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신도시는 체계적으로 기반시설이 갖춰지며 생활편의시설들도 다량으로 확보됨에 따라 일반적으로 주거선호도가 높다. 또, 마곡지구나 판교신도시, 광교신도시처럼 대규모업무지구가 들어선 것은 더욱 안정적인 배후수요와 임대수요까지 기대해볼 수 있다.
이 중에서도 서울의 마지막 노른자 땅이라 불리는 마곡지구가 가장 눈에 띈다. 마곡지구는 IT(정보기술)·BT(생명공학기술)·NT(나노기술) 등이 어우러진 미래 지식산업단지로 개발된다. 이 곳을 중심으로 각종 주거·상업시설이 복합된 복합도시로 조성된다. 또 지하철 5·9호선·공항철도 등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올림픽대로·공항대로도 가까워 서울 서남부의 교통요충지의 역할까지 담당해나갈 전망이다.
마곡지구에는 LG그룹·롯데그룹·대우조선해양·코오롱·이랜드 등 대기업들의 입주가 확정되면서 초대형 업무지구로 발전 할 것으로 예상한다. 향후 마곡지구 내 기업들의 입주가 완료되면 마곡지구는 근무인원이 16만5000여 명, 거주인구 3만4000여명, 유동인구 100만여 명에 이르는 탄탄한 배후수요를 갖출 것으로 서울시는 전망하고 있다.
부동산전문가들은 “마곡지구는 미래지식산업단지와 함께 주거·상업시설이 아우러진 자족형복합도시로 개발되는 만큼 향후 배후수요가 풍부해질 전망이다” 면서 “또 이 지역은 지하철 5·9호선·공항철도 등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할 뿐만 아니라 올림픽대로, 공항대로도 가까워 유동인구도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전했다.
마곡지구의 미래가치와 5호선 발산역 인근의 생활인프라 동시 충족
마곡 아이파크가 들어서는 발산역 인근은 마곡지구의 초입으로 향후 인구유입이 활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마곡지구에서 상권과 기반시설이 가장 잘 갖춰진 발산역 일대는 오피스텔이 속속 입주하면서 김포공항 근무자나 항공사 직원, 도심 직장인들의 주거지로 안정적인 수익확보가 가능하다.
편리한 교통과 기존 편의시설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김포공항과 연결된 공항대로는 물론 올림픽대로, 강변대로 등 광역 교통망 이용이 편리하다. 뿐만 아니라 오피스텔 주변으로는 엔씨(NC)백화점, KBS 스포츠월드, 송도병원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또 이마트, 신세계백화점도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
마곡아이파크 입주 시점에 코오롱 LG등 주요기업 줄줄이 입주
마곡지구 주요 기업들의 입주 시점과 비슷해 향후 안정적이고 높은 임대수익을 기대해볼 수 있다. 마곡 아이파크는 2016년 하반기쯤 입주할 예정이다. 이는 주변 코오롱(2000여 명)·LG연구소(6300여 명)·넥센타이어(1200여 명)·롯데컨소시엄(600여 명)·대우조선해양(5000여 명)·이화의료원 등의 주요 기업 입주 시점과 비슷하다.
또 근거리에 마곡지구 내 유일한 대형 병원인 1000여 개 병상의 이화의료원이 개원할 예정이다. 이 병원이 문을 열면 종사자 수는 4000여명에 이를 것으로 보여 인근 오피스텔들은 수혜를 톡톡히 볼 것으로 예상된다.
마곡지구 내 1군 브랜드, 명품입지에도 불구 분양가는 저렴해 눈길
이러한 상황 속 마곡지구 내 브랜드, 역세권, 상업지구 등 3박자를 모두 갖춘 오피스텔, ‘마곡아이파크’에 투자자는 물론, 실수요자들의 계약이 꾸준히 늘고 있다.
마곡아이파크는 마곡지구내 브랜드 오피스텔 최초로 3.3㎡당 700만원 대부터라는 최저 분양가와 함께 중도금 무이자, 계약금 정액제 등의 금융 혜택을 시행하고 있다.
‘마곡 아이파크’는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B8-2,3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14층 2개 동, 468실로 건립된다. 전용면적별로는 원룸형 23~26㎡ 396실, 투룸형 35~36㎡는 72실로 구성된다.
입주민을 배려한 혁신설계, 다양한 수납공간 돋보여
젊은 직장인 등 1~2인 가구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원룸과 투룸을 적절하게 배치했다. 층고는 2.45m로 일반 오피스텔보다 10㎝가량 높다. 냉장고 세탁기 등 가전제품이 빌트인으로 들어간다.
입주민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3층에 산책 및 휴식터인 하늘마당과 옥외정원을 조성한다. 단지 내 편의점 세탁소 등 2층 규모의 근린상가도 들어선다. 복도 등의 공용 전기료를 충당할 수 있는 태양열 발전시설을 옥상에 설치하기로 했다.
급수 및 가스계량기에 원격검침을 적용, 사생활을 보호하고 관리 편의성도 높였다. 에너지 절약을 위해 각 실별로 개별 온도조절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스마트폰으로 각종 기기를 제어할 수도 있다.
마곡 아이파크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강서구 공항대로 326번지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1600-7799)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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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곡지구 내 1군 브랜드 오피스텔, 실속형 분양가로 투자자들에게 인기
9.1부동산 대책의 택지개발 촉진법 폐지 발표 이후 대규모 개발이 사실상 힘들어짐에 따라 현재 개발중인 신도시내 부동산에 대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지역들은 아파트뿐만 아니라 오피스텔의 인기도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신도시는 체계적으로 기반시설이 갖춰지며 생활편의시설들도 다량으로 확보됨에 따라 일반적으로 주거선호도가 높다. 또, 마곡지구나 판교신도시, 광교신도시처럼 대규모업무지구가 들어선 것은 더욱 안정적인 배후수요와 임대수요까지 기대해볼 수 있다.
이 중에서도 서울의 마지막 노른자 땅이라 불리는 마곡지구가 가장 눈에 띈다. 마곡지구는 IT(정보기술)·BT(생명공학기술)·NT(나노기술) 등이 어우러진 미래 지식산업단지로 개발된다. 이 곳을 중심으로 각종 주거·상업시설이 복합된 복합도시로 조성된다. 또 지하철 5·9호선·공항철도 등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올림픽대로·공항대로도 가까워 서울 서남부의 교통요충지의 역할까지 담당해나갈 전망이다.
마곡지구에는 LG그룹·롯데그룹·대우조선해양·코오롱·이랜드 등 대기업들의 입주가 확정되면서 초대형 업무지구로 발전 할 것으로 예상한다. 향후 마곡지구 내 기업들의 입주가 완료되면 마곡지구는 근무인원이 16만5000여 명, 거주인구 3만4000여명, 유동인구 100만여 명에 이르는 탄탄한 배후수요를 갖출 것으로 서울시는 전망하고 있다.
부동산전문가들은 “마곡지구는 미래지식산업단지와 함께 주거·상업시설이 아우러진 자족형복합도시로 개발되는 만큼 향후 배후수요가 풍부해질 전망이다” 면서 “또 이 지역은 지하철 5·9호선·공항철도 등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할 뿐만 아니라 올림픽대로, 공항대로도 가까워 유동인구도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전했다.
마곡지구의 미래가치와 5호선 발산역 인근의 생활인프라 동시 충족
마곡 아이파크가 들어서는 발산역 인근은 마곡지구의 초입으로 향후 인구유입이 활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마곡지구에서 상권과 기반시설이 가장 잘 갖춰진 발산역 일대는 오피스텔이 속속 입주하면서 김포공항 근무자나 항공사 직원, 도심 직장인들의 주거지로 안정적인 수익확보가 가능하다.
편리한 교통과 기존 편의시설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김포공항과 연결된 공항대로는 물론 올림픽대로, 강변대로 등 광역 교통망 이용이 편리하다. 뿐만 아니라 오피스텔 주변으로는 엔씨(NC)백화점, KBS 스포츠월드, 송도병원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또 이마트, 신세계백화점도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
마곡아이파크 입주 시점에 코오롱 LG등 주요기업 줄줄이 입주
마곡지구 주요 기업들의 입주 시점과 비슷해 향후 안정적이고 높은 임대수익을 기대해볼 수 있다. 마곡 아이파크는 2016년 하반기쯤 입주할 예정이다. 이는 주변 코오롱(2000여 명)·LG연구소(6300여 명)·넥센타이어(1200여 명)·롯데컨소시엄(600여 명)·대우조선해양(5000여 명)·이화의료원 등의 주요 기업 입주 시점과 비슷하다.
또 근거리에 마곡지구 내 유일한 대형 병원인 1000여 개 병상의 이화의료원이 개원할 예정이다. 이 병원이 문을 열면 종사자 수는 4000여명에 이를 것으로 보여 인근 오피스텔들은 수혜를 톡톡히 볼 것으로 예상된다.
마곡지구 내 1군 브랜드, 명품입지에도 불구 분양가는 저렴해 눈길
이러한 상황 속 마곡지구 내 브랜드, 역세권, 상업지구 등 3박자를 모두 갖춘 오피스텔, ‘마곡아이파크’에 투자자는 물론, 실수요자들의 계약이 꾸준히 늘고 있다.
마곡아이파크는 마곡지구내 브랜드 오피스텔 최초로 3.3㎡당 700만원 대부터라는 최저 분양가와 함께 중도금 무이자, 계약금 정액제 등의 금융 혜택을 시행하고 있다.
‘마곡 아이파크’는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B8-2,3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14층 2개 동, 468실로 건립된다. 전용면적별로는 원룸형 23~26㎡ 396실, 투룸형 35~36㎡는 72실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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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직장인 등 1~2인 가구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원룸과 투룸을 적절하게 배치했다. 층고는 2.45m로 일반 오피스텔보다 10㎝가량 높다. 냉장고 세탁기 등 가전제품이 빌트인으로 들어간다.
입주민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3층에 산책 및 휴식터인 하늘마당과 옥외정원을 조성한다. 단지 내 편의점 세탁소 등 2층 규모의 근린상가도 들어선다. 복도 등의 공용 전기료를 충당할 수 있는 태양열 발전시설을 옥상에 설치하기로 했다.
급수 및 가스계량기에 원격검침을 적용, 사생활을 보호하고 관리 편의성도 높였다. 에너지 절약을 위해 각 실별로 개별 온도조절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스마트폰으로 각종 기기를 제어할 수도 있다.
마곡 아이파크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강서구 공항대로 326번지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1600-7799)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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