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은 백설요리원에서 연말을 맞아 '스타셰프와 함께 하는 파티요리 클래스'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CJ제일제당 제품들을 활용한 이번 요리 교실은 이달 2일부터 1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임희원, 박준우, 레이먼킴, 남성렬 등 셰프들의 요리 시연과 실습(12, 15일 수업만), 케이터링 식사 등으로 꾸며진다.

현재 1차시 수업은 마감됐고, 2차시~4차시 수업은 현재 백설요리원 홈페이지(http://www.cj.co.kr)에서 접수 중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