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빅데이터로 코디하세요"
LF와 신한카드가 1일 서울 청진동 그랑서울에서 협업 패션쇼를 열었다. LF는 신한카드가 고객 2200만명의 소비성향을 분석해 만든 고객 분류 방식인 ‘코드9’을 기반으로 각 그룹에 맞춤형 코디를 제공하는 ‘코드나인 전용관’을 LF몰 내에 운영키로 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