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백조주택 사장에 김호 씨 입력2014.12.01 21:29 수정2014.12.02 02:20 지면A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중견건설업체인 금성백조주택은 1일 김호 전 대림산업 부사장(56·사진)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동국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김 신임 사장은 1994년 대림산업 건축공사부에 입사해 건축사업본부 부사장까지 오르며 지난 2월까지 30년 동안 근무했다.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12만건 육박한 법원 경매 신청…금융위기 이후 최다 2 '계약서 써주고 돈만 왕창'…"공인중개사 명칭 바꿔라" 불만 폭발 [돈앤톡] 3 ‘국평’도 가능한 아파트형 주택…덜컥 구매했다가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