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그랑~' 사랑 전하는 자선냄비 종소리 입력2014.12.01 21:43 수정2014.12.02 01:57 지면A3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이 시작된 1일 오후 서울 명동거리에서 한 아이가 엄마의 도움을 받아 자선냄비에 돈을 집어 넣은 뒤 사관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구세군은 오는 31일까지 전국 76개 지역 360여곳에 자선냄비를 설치해 모금활동을 한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포토] 美여객기·軍헬기 충돌…탑승자 전원 사망 추정 2 에어부산 화재 "대처 미흡했다" vs "매뉴얼 대로" 3 문형배 헌재소장 대행, 블로그 글 비판한 與에 "원문 읽어보라" 반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