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金보유 확대 무산 입력2014.12.01 21:36 수정2014.12.02 03:43 지면A1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스위스 중앙은행(SNB)의 금 보유 비중을 전체 자산의 최소 20%로 늘리는 법안이 국민투표에서 부결됐다고 로이터통신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투표 부결 소식이 전해진 1일 싱가포르시장에서 금 현물 가격은 장중 한때 전날 대비 2.1% 하락한 온스당 1142.88달러를 기록했다.김순신 기자 soonsin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Fed, 트럼프 인하압박에도 금리 연4.25~4.5% 동결[Fed워치] 2 오펜하이머 "애플에서 물러날 때"…투자등급 낮춰 3 FOMC회의와 빅테크 실적 앞두고 뉴욕증시 혼조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