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술은 발바닥 부분의 땀까지 관리해 준다는 점이 특징이고 내년 초부터 국내외 신발 제조사를 통해 제공될 계획이다. 발바닥에서 발생하는 열과 습기가 고어텍스 멤브레인을 통과한 후, 발 밑부분에 삽입된 '스페이서'층과 측면 배출구를 통해 배출될 수 있게 고안한 특허 기술이란 설명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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