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네스 카야 총각행세 논란에 SNS 댓글 '폭발'…비정상회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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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중인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총각행세 논란에 휩싸였다.
1일 온라인 상에는 에네스 카야가 '싱글남' 행세를 하며 미혼 여성들을 만나고 다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바라는 팬들은 에네스 카야의 트위터에 "루머 믿지 않습니다. 충분히 증명돼요" "믿는 사람들이 이상하다" "루머라면 그 사람 혼쭐내시길" 등의 응원의 글을 남기고 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빨리 해명 바랍니다" "그냥 넘어갈 일은 아니다" "증거들이 너무 정확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논란에 대해 비정상회담 제작진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으며, 한 매체에 따르면 에네스 가야는 현재 외부와의 접촉을 일체 끊고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중인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총각행세 논란에 휩싸였다.
1일 온라인 상에는 에네스 카야가 '싱글남' 행세를 하며 미혼 여성들을 만나고 다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바라는 팬들은 에네스 카야의 트위터에 "루머 믿지 않습니다. 충분히 증명돼요" "믿는 사람들이 이상하다" "루머라면 그 사람 혼쭐내시길" 등의 응원의 글을 남기고 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빨리 해명 바랍니다" "그냥 넘어갈 일은 아니다" "증거들이 너무 정확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논란에 대해 비정상회담 제작진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으며, 한 매체에 따르면 에네스 가야는 현재 외부와의 접촉을 일체 끊고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