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에네스카야 (사진=JTBC)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인 에네스 카야(31, 터키)가 총각 행세를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 온라인 게시판에서는 여성이 에네스 카야와 대화를 주고 받았다는 카톡 메시지를 공개했다. 이에 대해 에네스 카야 측은 아직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장지연기자 wowsports0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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