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2세 경영' 본격화…이승찬 부사장, 사장 승진 입력2014.12.02 21:27 수정2014.12.03 00:51 지면A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계룡건설은 2일 이인구 명예회장의 외아들인 이승찬 대표이사 부사장(사진)을 공동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기존 한승구 대표는 건설사업 분야를, 이승찬 대표는 인사 등 경영관리 및 계열사 관리를 담당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12만건 육박한 법원 경매 신청…금융위기 이후 최다 2 '계약서 써주고 돈만 왕창'…"공인중개사 명칭 바꿔라" 불만 폭발 [돈앤톡] 3 ‘국평’도 가능한 아파트형 주택…덜컥 구매했다가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