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달콤한 '콤주'
국순당은 2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자몽·유자 등 천연과실 원액을 첨가하고 도수는 9.5%로 낮춘 신제품 ‘새콤달콤 콤주’를 선보였다. 판매 가격은 대형마트 기준 300mL 한 병에 1900원.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