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베트남 국세청장 회의 입력2014.12.02 21:01 수정2014.12.03 03:36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임환수 국세청장(오른쪽)과 부이반남 베트남 국세청장이 2일 서울 수송동 국세청사에서 제12차 한·베트남 국세청장 회의를 한 뒤 악수하고 있다. 양국 국세청은 2003년부터 매년 국세청장 회의를 열고 있으며 올해는 전자상거래 관리 현황, 외국인 계약자세금제도(외국법인 등이 베트남에서 얻은 수입에 대해 일정률의 소득세와 부가세를 원천징수하는 제도) 운영 현황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곽종근 前 사령관 "'의원' 아닌 '요원'? 당시 빼낼 요원 없었다"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이 12·3 비상계엄 당시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의 '의원'이 아닌 '요원'을 끌어내라고 지시했다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주장을 반박했다.곽 전 사령관... 2 대법 "조합원 자격 없어도 지역주택조합 설립 전 기간 계약금 내야" 지역주택조합원 가입 계약을 체결한 후 조합설립인가 신청일까지 조합원 자격을 취득하지 못했더라도, 신청일 이전에 납부해야 할 분담금은 조합에 내야 한다는 대법원판결이 나왔다.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3 [속보] 윤 대통령, 헌재 도착…탄핵심판 세 번째 출석 윤 대통령, 헌재 도착…탄핵심판 세 번째 출석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