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윤철 전 감사원장 킨텍스 고문 입력2014.12.02 20:59 수정2014.12.02 20:59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기 고양시 국제전시컨벤션센터 킨텍스는 2일 전윤철 가천대 글로벌경제학과 석좌교수(75·사진)를 고문으로 위촉했다. 전 고문은 내년 11월30일까지 1년간 킨텍스 고문으로 활동하며 전시컨벤션산업 발전과 킨텍스의 국제화, 대형화를 위해 일하게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법원 "축구협회장 선거, 공정 현저 침해 중대한 절차적 위법"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고경표, 음란사진 촬영' 루머에…소속사 "법적 대응" 칼 뽑았다 [공식] 배우 고경표가 황당한 '19금' 루머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고경표 소속사 씨엘엔컴퍼니는 7일 "최근 온라인과 SNS상에서 당사 소속 아티스트 고경표와 관련된 허위 사실이 무분별하게 유포 및 재생산되고... 3 [속보] 축구협회장 선거 급제동…법원, 허정무가 낸 가처분 인용 대한축구협회 회장 선거가 불공정·불투명하다며 허정무 전 대전하나시티즌 이사장이 낸 선거 금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인용됐다. 이에 따라 8일 실시될 예정이었던 축구협회장 선거가 미뤄질 가능성이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