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큰 손'인 손명완 세광 대표는 오스템 주식 130만주(지분 5.00%)를 취득해 보유하고 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보유목적은 경영 참여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