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개미 손명완, 오스템 지분 5% 취득 입력2014.12.03 10:17 수정2014.12.03 10:1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개인 '큰 손'인 손명완 세광 대표는 오스템 주식 130만주(지분 5.00%)를 취득해 보유하고 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보유목적은 경영 참여다.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쭉쭉 빠지더니…트럼프 '위험 발언'에 오히려 폭등한 주식 2 K직장인들 '주식 대박' 꿈 꾸더니… 퇴근 후 일상 뒤집혔다 3 트럼프 "비트코인 매도하지 말라…'디지털 포트녹스'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