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만 보면 우량·중견기업부는 직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줄어든 반면 벤처기업부는 모두 늘었다. 업종별로는 전반적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외형을 키우고도 이익은 줄었다. 특히 인터넷, 통신장비, IT부품 업종 이익 감소세가 두드러진 반면 반도체, 정보기기, 컴퓨터서비스 등 업종 이익은 크게 개선됐다.
분기, 몸집은 키웠으나 이익은 오히려 감소…신용전략 어떻게?
3분기 기준으로는 전체 순이익이 늘었다. 방송서비스 업종 감익이 컸으나 반도체, 통신장비 등 IT하드웨어 업종은 이익이 늘었다. 분석대상기업 679개사 중 437개사(64.36%)가 올해 3분기 순이익 흑자를 기록한 반면 242개사(35.64%)는 적자를 냈다. 적자전환한 기업은 101개사로 흑자전환한 기업(64개사)보다 많았다.

개별·별도 재무제표 기준 12월 결산법인 986곳 가운데 분석 가능한 922곳의 올 3분기까지 누적 실적은 외형과 수익성 모두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은 79조519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93% 감소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1.80%, 20.83% 급감한 4조181억원과 2조8512억원으로 집계됐다. 외형은 성장했으나 수익성이 많이 악화된 상태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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