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테크윈은 3일 방위사업청과 7374억6000만원의 자주포 외 21품목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25.32%고, 계약기간은 2017년 12월20일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