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켐스는 3일 한화화인케미칼(옛 KPX화인케미칼)과 3조530억원 규모의 DNT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384%고, 계약기간은 2032년 9월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