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 창업의 좁은 문턱을 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목적과 의지가 분명해야 한다. 돈을 벌겠다는 절박함이 있어야 한다. 대박의 환상은 일찌감치 버리는 것이 현명하다. 소비 둔화, 자영업 시장의 포화 상태라는 현실을 제대로 인식하고 그에 따른 생존전략을 찾아야 한다.



음식점 창업을 계획 중이라면 합리적인 투자로 리스크를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최소 3년에서 5년 이상 장긴 운영이 가능한 업종을 선택해야 한다. 빠른 투자금 회수, 사계절 안정적 매출 유지를 위해서는 대중성과 독창성을 두루 갖춘 아이템을 찾는 것이 좋다. `라이스스토리`와 같은 프리미엄 분식체인점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프랜차이즈 `라이스스토리`는 쌀을 주재료로 한 다양한 퓨전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우수한 메뉴 퀄리티,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 레스토랑 수준의 인테리어 컨셉 등 20~30대 직장인은 물론, 중장년층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대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요소들을 갖추고 있다.





전국적으로 70여 개에 이르는 `라이스스토리`의 현 가맹점주들이 말하는 아이템의 최대 강점은 계절이나 유행을 타지 않아, 1년 내내 매출 편차가 크지 않다는 것이다. 다양한 메뉴 라인업을 갖추고 있어 계절에 따라 혹은 날씨에 따라 달라지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다는 것. 그만큼 운영 효율성 및 실제 소득도 안정적이다.



거품 없는 창업비용, 충실한 가맹점 관리지원 시스템을 브랜드의 강점으로 꼽는 점주들도 많다. 본사는 창업 준비 과정부터 철저한 사전 교육과 최적의 점포 선정 등을 지원하며, 오픈 이후 지속적인 현장 관리지원과 홍보마케팅 등을 통해 매출 안정화를 돕는다. 소비자들의 구매력을 높이기 위한 신메뉴 공급도 계속된다.



만 2년째 라이스스토리를 운영 중인 춘천CGV점 강경숙 점주는 "가맹점을 운영하는 입장에서 매출과 수입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본사와의 관계라고 생각한다, 우리 브랜드는 점주들에게 갑 행세를 하며 이익을 챙기는 업체들과 다르다, 점주들에게 항상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오래 같이 가고 싶은 이유"라고 말했다.

라이스스토리에 대한 문의는 1688-9287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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