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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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하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 시상…금성백조주택·LH, 종합대상 영예
‘2014 하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 시상식이 3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 18층 다산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종합대상을 받은 금성백조주택(민간부문) 정성욱 회장과 LH(한국토지주택공사·공공부문) 조현태 세종시특별사업본부장을 비롯해 16개 부문별 수상업체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앞줄 왼쪽부터 김형욱 신반포1차재건축조합 이사, 최인 효성 상무, 유강종 현대건설 상무,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 정성욱 회장, 조현태 본부장, 박찬식 중앙대 건축학부 교수(심사위원장), 서병운 대우건설 상무, 양성용 금호산업 상무, 김호영 에이스건설 대표, 이현근 오산세마지역주택조합 조합장. 가운데 줄 왼쪽부터 권상형 우미건설 상무, 이창렬 한화건설 상무, 김광식 GS건설 상무, 한광선 중흥건설 부사장, 이재복 바롬산업개발 이사, 최창욱 에스앤디파트너스 대표, 임광빈 성보산업개발 대표, 한광섭 삼성물산 전무, 이종선 SH공사 팀장, 최태인 디아이건설 대표. 마지막 줄 왼쪽부터 오태형 제이엔피홀딩스 전무, 안재홍 안강건설 대표, 정내삼 대한건설협회 부회장, 이원식 대한주택건설협회 부회장, 유인상 한국주택협회 부회장, 박정원 동원건설산업 부장, 김대건 로빈스앤컴퍼니 대표, 김학권 코리아자산운용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