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는 안전성과 단열 성능을 강화한 학교용 안전 창호를 선보였다. 정부가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개정해 창호가 깨질 때 파편이 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장치 적용을 의무화함에 따라 KCC는 PVC(폴리염화비닐) 프레임에 접합유리를 사용하는 등 학교 환경에 최적화한 제품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