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시위, 시민대표는 자수…학생대표는 단식 입력2014.12.03 20:45 수정2014.12.04 03:47 지면A1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캐리 람 홍콩 정무사장(총리격)과의 대화를 요구하며 단식 농성 중인 조슈아 웡(맨 오른쪽) 등 홍콩시위 주도 학생 대표들이 3일 기자회견하고 있다. 두 달 넘게 이어져온 홍콩 시위를 주도한 시민단체 ‘센트럴을 점령하라’의 공동대표 세 명은 이날 경찰에 자수했다.홍콩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은둔의 영부인에서 '카리스마' 보스로…멜라니아의 '변신' 2 "1989년 텐안먼에서 무슨 일?"…이 질문에 대한 딥시크의 답은? 3 美 이용자 '멕시코만→미국만' 변경된 '구글맵'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