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는 계열사인 BH VINA(베트남 공장)에 대한 44억5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5%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