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오는 김흥수 대표이사가 186만3021주의 무상신주를 취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로써 김 대표의 보유 주식은 372만6042주에서 558만9063주로 늘어나게 됐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