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텍은 소형전자전장비 양산 준비를 위해 52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투자를 단행한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6.78%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