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스프링스, 코엑스에 '뷔페+카페' 복합 매장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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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의 외식 계열사 삼양F&B는 샐러드 뷔페 레스토랑 '세븐스프링스' 코엑스점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새롭게 문을 연 세븐스프링스 코엑스점은 248석 규모로 뷔페와 카페를 통합한 복합형 매장이다.
세븐스프링스 코엑스점은 쇼핑몰 방문 고객의 빠른 식사 스타일을 반영, 이용 시간을 2시간 이내로 제한하는 대신 가격을 낮춰 운영된다. 평일과 주말 점심 가격은 각각 1만7900원, 2만4900원이다.
한편 친환경 콘셉트의 레스토랑인 세븐스프링스는 현재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 부산, 울산 등 전국 26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지난 11월 1호점을 연 '카페 세븐스프링스'는 샐러드와 브런치를 판매하는 카페로 전국 3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새롭게 문을 연 세븐스프링스 코엑스점은 248석 규모로 뷔페와 카페를 통합한 복합형 매장이다.
세븐스프링스 코엑스점은 쇼핑몰 방문 고객의 빠른 식사 스타일을 반영, 이용 시간을 2시간 이내로 제한하는 대신 가격을 낮춰 운영된다. 평일과 주말 점심 가격은 각각 1만7900원, 2만4900원이다.
한편 친환경 콘셉트의 레스토랑인 세븐스프링스는 현재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 부산, 울산 등 전국 26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지난 11월 1호점을 연 '카페 세븐스프링스'는 샐러드와 브런치를 판매하는 카페로 전국 3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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