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기술상 '영광의 얼굴들'
제23회 다산기술상 시상식이 4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에서 열렸다. 이윤우 심사위원장(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왼쪽부터), 임태훈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부원장, 최재흥 대성전기 부장, 하헌필 KIST 단장(대상),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 공준호 대성전기 상무(기술상), 최의성 한국생명공학원(KRIBB) 책임연구원(기술상), 염영일 KRIBB 오창분원장, 이인
홍 에이텍 기술위원(기술상), 강동주 에이텍 이사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