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차예련, '바지를 입어도 돋보이는 각선미~' 입력2014.12.04 20:51 수정2014.12.05 14:1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변성현 기자] 배우 차예련이 4일 오후 서울 논현동 클럽 옥타곤에서 열린 '스와로브스키 스파클링 나이트 파티'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해냈다 온앤오프, 데뷔 8년 만 첫 지상파 음악방송 1위 2 '백화점이 들썩' TXT 수빈, '빛나는 잘생김' 3 HK직캠|TXT 수빈, 눈 뗄 수 없는 멋짐… '부드러운 미소에 모아 심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