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 사진= 진연수기자
강소라 / 사진= 진연수기자
2014 mama 강소라

강소라 유창한 4개 국어 인사말을 유창하게 전했다.

12월3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린 ‘2014 아시안 뮤직 어워드(MAMA)’가 생중계됐다.

이날 여자 가수상을 시상하기 위해 무대에 오른 강소라는 유창한 중국어, 영어, 일본어 인사말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강소라와 함께 무대에 오른 윤종신은 “‘미생’의 장백기를 대신해 내가 왔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소라는 MAMA에 출연한 소감을 전하며 전세계로 생중계되고 있는 방송을 고려해 한국어, 중국어, 영어, 일본어로 인사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