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은 4일 강성영 부사장이 지난 1일 자사 주식 1만1000주를 장내에서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강 부사장의 보유 주식은 3만3300주로 줄었다. 1주당 처분가격은 5만2594원.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