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는 오는 20일 의류 브랜드인 아메리칸어패럴과 '아메리칸어패럴 크리스마스 파티 피쳐링 산타리타'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갤러리 라운지 ‘비하이브(BE.HIVE)’에서 오후 7시부터 진행된다. 산타리타 120, 히어로즈, 와인메이커스랏 등 다양한 종류의 산타리타 와인을 시음해볼 수 있으며, 유명 DJ 그룹 ‘360 사운드’와 모던록 밴드 ‘밴드 혁오’가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롯데주류는 오는 18일까지 소비자 대상으로 파티 초청 페이스북 이벤트를 진행, 총 50명(동반 1인, 총 100명)을 초청한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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